생각해보니 가진게 역바니 밖에 없어서 사진회 30분 전에 부랴부랴 바니걸 사서 입혔는데 하필 친구 생일이라 참가 못할 뻔했다

근데 주최자느님이 기다려줌ㄷㄷ 돈 아까울 뻔~

꼴리는 토끼들 많이 봐서 좋았고 끝나고 다른 참가자랑 섹스함 기분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