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는 사용 중인 비트레이트랑 비례하는거같고 (높?으면 뚝배기 스트리밍엔 아무 문제 없어도 페이셜만 난리침) 페이셜 트래커가 대충 만들었는지 생각보다 까탈스러워서 작동 중지시키는 요소가 많긴함 배터리도 좀 빨리고 CPU도 많이 먹고
아님 페이셜만 따로 유선으로 컴에 직결하거나(케이블, 젠더, 허브 가림) 웹캠 페이셜 쓰거나

페이셜트래커를 USB 케이블 연장시켜서 PC에 직접 연결해서 쓰는 형태로 가능함. 무선연결은 레이턴시 문제로 실사용 어려움. 페이셜트래커 구하는게 좀 어렵게 됐기도 하고, 연장 케이블도 5m 는 돼야하는 액티브 케이블을 써야하는데, 이것도 연결성에서 케이블과 포트를 좀 가림. 그리고 VRCFT에서 퀘프로나 피코4프로의 입가 관련 트래킹 기능을 차단해줄 수 있는 모듈을 사용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런건 배포하지 않으니 직접 모듈 뜯어다가 고쳐서 쓰던지 해야하는데 관련 지식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