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오랜만에 왔다



친구랑 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친구가 혼자 열 받아서 끄느라 시간이 남아 오랜만에 켜본김에 계속 소개글을 써보고 싶었던 글을 이 기회에 써볼까 한다






들어오면 보이는 풍경


분위기는 제과점과 크게 다를게 없다




물론 우리가 중요한건 이 STAFF ONLY쪽이다



주방에 보면 이렇게 레시피가 있고 저걸 따라하면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모습



다 되면 전자레인지 특유의 띵 소리와 함께 열린다




내가 만든 케이크



위의 저기에 초코로 글씨를 쓸 수 있는 뒤지게 어렵다




메타버스 인싸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친구들과 나눠먹는게 어떨까




물론 나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 먹었다







갑자기 난입한 일본 친구와 만든 쿠키




망한줄 알고 쓰레기통에 버리려는 것을 간신히 말리고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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