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개방하면 바텐더가 5분 동안 개점 준비 (쥬크박스 세팅)한 뒤에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오는 식의 롤 플레잉 맵인데

바텐더가 원작 발할라처럼 술 말아줄 수 있음.


바텐더는 방장이 설정해주면 누구나 될 수도 있고, 자기만 하게 설정할 수도 있음

가장 안쪽 테이블에선 반대편으로 무대가 보이는데, 용도가 아무리 봐도 그렇고 그런거 같음.

태블릿 티비같은게 없어서 가장 안쪽 테이블에선 유투브 사운드는 들리는데, 영상은 못 봄 


바텐더가 게임 속 원작의 모든 종류의 술 오브젝트 생성해줄 수 있고, 손님이 그걸 마실 수 있음

술 마시면 울렁울렁 거리는 시야효과도 나오고 주변소리가 웅웅댐 ㅋㅋ


나 이 맵 좋아 여기서 놀면 개 재밌을 듯. 좀 더 브얄챗 공부하고 내가 개최하면 여기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