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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내부 사진들



전시되어있는 앨범들은 가져와서 재생도 가능하다.


창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앨범들을 더 찾아볼 수도 있다.



실제로 여러 레코드샵들을 둘러본 사람으로써, 인테리어 등은 음악 듣는곳을 제외한다면 실제 레코드샵과 흡사하다.


음악 장르들 또한 많은 편이며

노래들 또한 일반인들부터 나 음악 좀 파본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알 정도로 음반들이 있는 편이다.

한때 음반들 수집해본 본인으로썬 당시 기억도 나고 상당히 재밌게 즐긴 월드다.


다만 맵 제작자가 하드록과 메탈을 좋아하는지 일부 장르들은 수록곡이 너무 처참하다.


블루스 포크 재즈 다 합쳐서 5곡밖에 없다

재즈, 특히 블루 노트 앨범 좀 넣어주면 좋겠다.

그래도 업데이트 계속 하는거 보면 언젠가 추가될듯 싶다.

그리고 밖에 있는 자판기 작동하니깐 사진같은거 찍을때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