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loudwire.com/avenged-sevenfold-virtual-reality-looking-inside-concert-experience/
어벤져스 세븐폴드는 계속해서 혁신의 선두에 서서 AmazeVR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가상현실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밴드와 소속 레이블은 AmazeVR과 협력하여 팬들에게 "Hail to the King", "Nightmare" 등의 히트곡과 "Nobody", "Mattel", "(D)eath" 등의 최신 곡이 어우러진 26분짜리 특별한 가상 현실 콘서트, Looking Inside를 선보였습니다.
어두운 숲이 우거진 꿈속에서 펼쳐지는 어벤져스 세븐폴드의 공연은 실험적인 앵글을 활용하여 밴드의 악기와 연주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시청자를 어벤져스 세븐폴드의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브룩스 와커맨의 드럼 세트와 시네스터 게이츠, 재키 벤전스, 쟈니 크리스트의 기타가 지속적으로 바뀌는 디테일은 시청자가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팬들에게 시간이 멈춘 듯한 완벽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라고 AmazeVR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리(Steve Lee)는 말합니다. "우리의 기술을 통해 앱 관람객은 최고 품질의 디테일한 공연을 반복해서 보존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벤지드 세븐폴드는 팬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고 표준에 도전하는 록 장르를 선보이기에 완벽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고편에서 프런트맨 M. 섀도우스는 "시각적으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꽃과 장면 사이의 컷입니다. 그 안에서 걸어 다니며 꽃이 자라는 것을 보고, 개인에게 컷이 돌아갔다가 다시 밴드에게 돌아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라이브 공연과 기술의 장점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 VR 콘서트의 가장 큰 매력이며, 이 두 가지를 결합하여 만든 결과물은 매우 매력적입니다."라고 섀도우스는 덧붙였습니다. "많은 팬들이 이미 우리 공연의 복잡함을 알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어벤져스 세븐폴드는 3월 6일부터 시작되는 북미 투어 '라이프 이즈 벗 어 드림'의 VIP 패키지에 이 몰입형 콘서트 경험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패키지의 일부로 팬들은 VIP 라운지에서 '마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 특별한 룩 인사이드 VR 콘서트는 Apple Vision Prio와 메타 앱 랩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무료로 한 곡을 감상하고 출시 가격인 12.99달러에 콘서트 전체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AmazeVR의 다른 콘서트 옵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