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DM을 보내기 전에: 현재 파트타임, 계약직, 자문,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하고 있거나 구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저는 새로운 기술 연구와 개발에 주력하는 숙련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AR VR 디자이너입니다. 요청 시 제 XR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에서 멀티미디어 공학 석사 학위와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사람으로, AR VR 업계에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포함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XR 프로토타이퍼 및 XR 리서치 디자이너
 - 사용자 연구를 위해 정성적 방법과 정량적 방법을 결합한 XR 사용자 연구자
 - 하드웨어 제품 디자이너와 소프트웨어 제품 디자이너를 겸하는 AR VR 제품 디자이너
 - XR 인터랙션 디자이너
 - 데이터 수집 시스템 개발자
 - 파이썬과 매트랩을 사용하여 생리적/신경학적 센서 데이터로 훈련된 모델을 개발하는 머신러닝 연구 엔지니어
 - 재사용 가능한 코드 인프라 및 툴링뿐만 아니라 경험을 개발하는 제너럴리스트 Unity 개발자
 - 제너럴리스트 디자인 사고, 높은 수준의 제품 전략 및 연구
 - 디자인 엔지니어 또는 디자인 기술자





귀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상/증강 현실 및 혁신적인 새로운 인간 컴퓨터 상호 작용(AR/VR/XR/HCI) 개발
 - 이더리움/솔리디티 소프트웨어 개발자, NFT 제품 디자이너,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 등의 역할을 포함한 웹 3.0 제품 개발자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EEG, MEG, MRI, fMRI 등
 - 홀로그램 또는 라이트 필드 기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 시선 추적, 손 추적 또는 감각 대체
 - 딥러닝, 인공 신경망, 인공 지능
 - 로봇 시스템의 생체 모방, 협동 로봇 공학
 - 나노 기술
 - 생명공학
 - 또는 저를 놀라게 할 만한 다른 연구 분야



https://www.linkedin.com/in/sterlingcrispin/





...대충 애플, 스냅챗 등등 여러 회사에서 VR, AR 및 기타 여러 기술 연구하는 사람





https://twitter.com/sterlingcrispin/status/1782801977367302273





메타는 구글과 삼성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구글, 삼성, 소니, 메타의 OS 개방 움직임과 다른 VR 업계 전반 동향에 대한 저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이 현재 구인하고 있는 '가상 현실'에 대한 일자리는 0개, '증강 현실'에 대한 일자리는 고작 7개뿐이며, 

이 중 4개는 수년 전에 인수한 소규모 광학 디스플레이 팀의 장기적인 R&D 인력입니다. 



구글은 작년에 기업용 구글 글래스 개발팀을 폐쇄했습니다. 

구글의 AR 및 VR 관련 개발자 블로그는 2년 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구글 데이드림 팀은 구글 스태디아 팀으로 재편했지만 실패했고, 구글 맵과 쇼핑 팀에 흩어져 있는 소수의 인력을 제외하고는 공간 컴퓨팅을 담당하는 모든 인력을 점진적으로 해고했습니다.



구글은 의미 있는 규모로 VR에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초 R&D 수준에서 퀘스트와 진정으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무언가를 만들려면 매년 수십억 달러를 들여 수년이 걸립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만일 향후 5년 안에 구글 VR 헤드셋을 보게 된다면, 다른 회사와 제휴해 구글의 브랜드 이름만 붙인 엉터리 제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애플을 제외한 VR 회사들 중 자체 칩을 만드는 회사는 없으며, 심지어 메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모두 특정 수의 카메라와 특정 플랫폼 기능을 위해 설계된 퀄컴의 XR2 칩 라인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퀄컴은 이러한 각 칩에 대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작하며, 이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자사의 전략에 맞게 조정하고 로고를 부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레퍼런스 VR 헤드셋입니다.







저는 메타가 퀘스트 2를 출시하기 전에 XR2 1세대 레퍼런스 헤드셋을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퀄컴의 XR2 레퍼런스 헤드셋은 운영 체제와 광학 렌즈 품질, 손 추적 품질 등 세부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추후 만들어질 메타 퀘스트2의 70% 수준의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해당 칩을 사용하는 다른 헤드셋은 Pico Neo3, Vive Focus 3, Pico 4, Vive XR Elite 및 Lynx R1이었습니다. 

사용해 보셨거나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그들은 모두 동일한 칩과 동일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똑같이 활용하는데, 퀘스트에 비해서 존나 쓰레기 수준으로 구립니다.

이들과 퀘스트 2의 큰 차이는 메타의 OS와 자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에 투자한 수십억 달러의 추가 R&D 비용입니다.

다른 헤드셋이 모두 동일한 메타 OS를 실행하고 동일한 메타 앱 스토어를 사용했다면 그 차이는 훨씬 더 작았을 것입니다.







다음 세대는 퀘스트 3와 그 이후의 경쟁사(힌트: 아무도 없음)를 구동하는 XR2 Gen2 칩이었습니다.



이제 퀄컴은 2024~2025년에 최신 세대인 XR2+ Gen2와 레퍼런스 하드웨어를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5개 회사가 이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헤드셋을 만들고 있습니다. 

익숙한 상황 아닌가요? 

소니의 독립형 헤드셋이 XR2+ Gen2 기반입니다. 

삼성의 다음 헤드셋도 거의 동일할 것입니다. 

이 세대의 칩은 12개의 카메라, 눈당 4K 해상도, Tobii를 통한 시선 추적, 손 추적 등을 지원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R&D 비용을 투입한 Apple의 비전 프로에 들어간 놀라운 듀얼 칩의 저예산 버전입니다.





메타는 퀄컴의 차세대 플랫폼에서 VR을 구축하는 모든 제조사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OS를 공개하는겁니다. 

메타의 OS를 실행하는 XR2+ Gen2 헤드셋이 많아질수록 애플 비전 프로와 다른 모든 헤드셋 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소비자는 1/7의 비용으로 다른 좋은 헤드셋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즉, 메타의 OS 개방 움직임은 모든 제조사들이 애플에 대항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Mixed Reality(WMR) 플랫폼으로 HP 및 삼성과 함께 몇 가지 헤드셋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2월 모든 개발팀이 해체되었고, 향후 버전의 Windows에서는 이 WMR 기능들이 모두 제거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안경 폼 팩터로 전환할 예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AR/VR 업계는 실질적으로 메타+퀄컴 vs 애플의 대결 구도입니다.





-트윗 끝-








요약 : 


 - AR/VR은 아주 장기간, 아주 많은 비용을 들여 R&D를 해야 결과물이 나올까 말까한 빡센 분야다


 - 근데 구글은 이 분야에서 딱히 인력을 모집하지도 않아왔고, 투자도 제대로 안 했다


 - 이 상태라면 얘네 진영이 낼 수 있는건 아주 수준 떨어지는 물건밖에 안 된다


 - 메타가 OS 개방하는건 구글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다른 애들이 전부 병신들 밖에 없어서, 애플 비전 프로 이기고 싶으면 이거라도 제발 쓰라고 푸는거에 가깝다





솜니움 VR CEO가,


"메타가 앵간히 똥줄타나봄 ㅋㅋㅋㅋ 킹갓 구글 들어오면 메타 박살나는거 시간문제~"


...이런식으로 트윗하길래 이 사람이 반박성 장문 트윗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