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ol.com/earnings/call-transcripts/2021/11/04/take-two-interactive-ttwo-q2-2022-earnings-call-tr/


테이크 투는 락스타 게임즈와 2K의 모회사입니다. CEO인 Strauss Zelnick은 최근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VR은 흥미롭고 그 시장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락스타는 이미 LA Noire를 VR로 포팅했고 NBA 2K를 VR로 가져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VR 타이틀이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미 지난 게시글에서 LA Noire의 VR 판을 제작한 스튜디오에서 GTA:SA VR을 작업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렸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대형 게임사들이 VR에 참여 할것 인지, 아니면 주가 방어를 위한 사탕발림인지는 두고봐야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