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과 관련


CANYON은 빨간색 (양 측면)

CLACIER는 노란색 (정면)


이전에는 그냥 4개를 하나의 카메라 종류로 분류했었음


4개 모두 흑백 카메라, 6DoF 트래킹에 사용됨 (높은 주사율을 가짐) IR 트래킹 포함.


전면 카메라는 MR에도 사용됨




심도 센서 및 닷 프로젝터 (애플의 페이스ID 생각하면 될 듯?)


핸드 트래킹에도 사용




MR 헤드셋이 될 것





뭐 흔한 사례로는 포켓몬 고 같은게 있음





퀘스트 2가 저렴한 가격을 통해 VR을 보급했다면


퀘스트 3은 동일한 전략으로 MR을 보급






MR을 지원하는 기기들의 가격들.


* 퀘스트 프로는 최대 1500달러 *

* 애플의 HMD는 최소 2000달러 *

LYNX R1은 599달러


* 이 기기는 400달러 *


(*로 표시된 기기들은 예측을 기반으로 함)




퀘스트 3의 액세서리 관련.


*드러운 스트랩

부드러운 스트랩



비즈니스적인 측면이나 하드웨어 모딩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짐.



지금 현재 메타에서 판매하고 있는 퀘스트 2의 소프트 스트랩은 $30임.



(한국 가격 4.2만원)





자세히 보면 포트들이 헤드셋이 회전하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음


다리가 회전하는 부분에 영향을 줄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기에 동의하지 않음





한편으로 이렇게 한 이유에는 액세서리 사업을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음.


이게 꽤 짭짤하다고.


(국내가 17만원 가량)





포트의 위치와 겹쳐서 스트랩을 그냥 끼우면 포트도 바로 끼워지는 구조도 가능해짐






퀘스트 프로와 독이 호환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다시 보면 서로 다른 위치,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호환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아마 뭐 라이센스를 통한 액세서리를 발매할지도 모르겠음






한편으로는 컨트롤러와 비슷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음








액세서리 파트너쉽과 공식 액세서리를 통해서 돈을 잘 벌고 있나봄





퀄컴 XR2 젠 2


USB급 끔찍한 네이밍 기준


최근 스냅드래곤 시리즈의 네이밍이 바뀌면서 헷갈리게되었는데, 이를 XR2에도 적용하면서 헷갈리는 사람들도 발생하게 됨






현재의 네이밍 상태임


SXR 2130P는 퀘스트 2 (스냅드래곤 865 기반)

SXR 2150P는 퀘스트 프로 (30% 성능 향상)

SXR 2230P는 퀘스트 3


2번째 숫자는 세대를 나타내고

3번째 숫자는 리비전을 나타냄


퀘스트 프로 (2150P) 는 뭐 램과의 분리, 패키징의 개선 등을 통해서 발열 감소를 했고 퀘스트 2에 들어간건 언더 클럭을 해서 들어간 칩셋이고 이건 언더 클럭이 없거나 줄었기 때문에 30% 퍼포먼스의 향상이 있을 것 (원문에서는 언더 클럭이 없다고 언급)


XR2 Gen 2 칩셋은 865보다 진보한 칩셋을 기반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퍼포먼스의 향상이 꽤 크고 처음 들었을땐 놀랐음


아직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 자료를 종합하는 중


종합되면 트윗을 하던 영상을 올릴 듯





하지만 여전히 하나의 팬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발열에 대한 문제에 의해서 언더 클럭이 될 수도 있을 것


피코 4가 언더클럭이 되어있지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모르겠다고 함






로드맵에 대한 리마인더


여러 소스에서 유출되었던 정보


Stinson (컨슈머 퀘스트 2023)

Cardiff (컨슈머 퀘스트 2024)

Funston (높은 수준의 소비자를 위한 2024)






작년 말에 있던 마켓 리서치의 설문 내용


퀘스트 프로의 모습이지만 흰색으로 보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렴한 가격의 헤드셋을 이야기하고 있음


새로운 렌즈, 새로운 프로세서, MR에 집중하고 있는 디바이스


이제보면 좀 색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