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간결하게 쓰는데 재능이없는듯

그런고로 선요약때림

요약: 여기사람들은 가상현실을 '체험' 하러오는데 버튜버는 가상현실카테고리에서도 아주 협소한 부분이고, 보는사람입장에선 '가상현실'을 그냥 일반방송처럼 보는거말곤 다른 차이점이없어서 여기사람들은 여기서 이야기할 의의를 못느끼는듯

써라 쓰지마라 이런말 아님

반박시 니말이맞음


보통 가상현실쪽에는 버튜버 언급 자제시키는데 문득 오늘 글올라오고 솅각해보니까

사실 가상현실의 일부분은 버튜버가 맛는대??

외??별로 않반갑지??

하고 솅각해보니까

버튜버 라는 시장이 갖는 한계와 특성때문인거같음

버튜버라는게 가상현실을 이용한건 맞지..맞는데

가상현실과의 연관성은 거기서 끝임.

아주 잘쳐봐야 실시간 트래킹과 모델링이 요즘은 여기까지발전했네??정도인데 이걸 느끼게해주는 캐릭도 많지않고..


암튼 그래서 버튜버가 다양한 vr생태계를 체험하느냐? 아님

안에서 춤추고 노래해도 사실 관심업는사람들에겐 3d 아이돌 씹덕겜이랑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지

게임?저챗? 그냥 일반 스트리머도 하는거 똑같이가는편이고


버튜버가 내가 현실에서 소통하는것과같은 '가상현실'에서의 소통이 되느냐? 아님
그냥 트위치/유튜브 보는거는 같은데 사람껍데기에 씹덕스킨 씌운거뿐임


그에비해 여기오는사람들은 대부분 vr기기등을 '이용'해서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의견을 교류하고

(킹황갓-이하 분량문제로 생략-주딱과 파딱이 올리는)새로운 정보도 얻으려고 모인것에 가까워서

실제 체험은 전혀 가상현실에 근접하지못한 버튜버이야기가 환영을 못받는게 아닌가싶다

그리고 버튜버판이 VR/AR실이용 및 관심자판보다 커서 여기서 까지?굳이? 싶은것도있을거고

기술적으로는 가상현실 안에 버튜버가 잇는게맛는대

시장적으로는 가상현실보다 버튜버가 더 클걸??

암턴 그런솅각이 들엇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