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부스인진 기억안나는데 게임보다는 쓰레드밀때문에 기다려봄.

Kat vr 제품이었는데 쓰레드밀에 대한 환상 다깨지고 아직 상용화 되러면 한참남았다 생각됨

사람들 생각보다 VR 안익숙해서 간단한 게임인데 어버버하더라



P의거짓말?이란 게임쪽인데 거기에 석상 이뻐서 찍음


글고 이번에 딱히 뭔가 본게 없었음

피코 못써봄 사람 많아서 


금요일날 들어갔었는데 브알겜갤이었나?고기서 퀘프로랑 퀘2쓴ㅅㅏ람 온다길래 찾아봤는데 못봄

본인은 찐따라 그거쓰고는 못돌아다니고 그냥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다가 부산온김에 해운대랑 광안리 해수욕장 구경하고옴


지스타 첨가봐서 그런가 지스타에대한 환싱이 있어서그런진 몰라도 재밌긴 했는데 기대이하였음





그리고 집갈때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부딛혔다 이기








개씨발 좆같은 화물차새끼 부산가면 운전하지마셈 시발거

몸이 시트에서 붕 뜬거 첨경험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