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도 쓰긴했지만, 여기도 같이 적어봄 







하 내가 봐도 ipd 간격 넓네 


그런면에서 스테레오 오버랩이고 나발이고 퀘3 만세다 만세 



암튼 사진상으로 틸팅각도가 조금 안맞아 보이는데 





앞쪽으로 실제로 1.5mm 정도 더 들어가 있어서 각도 자체는 잘 맞는걸로 보임 


외관상으로도 더 얇은걸 추구했으면 어떨까 하지만 



저 테두리에 홈파놓은게 수평 맞추기 위해서 파놓은거라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긴함.


난시축을 제대로 잡는건 확실히 중요하긴함.







기본폼에 껴보고 착용해봤을때 느낀점은 


이 이상 다가가면 눈썹부터 닿겠다. 였음 


눈썹 길면 아마 닿을듯. 스페이서 1단계임. 


문득 이쯤됬을때 제니꺼 궁금하더라 


제니꺼는 안닿을거 같긴한데 스펙상 1.1mm 아니였나? 






그치만 뭐 지금쓰고있는 누더기 흑어에 꼇을땐 공간이 너무 남아서 탈이긴 했음


그만큼 지금 쓰고있는 누더가 흑어가 눈거리관련 손해보고 있는거겠지만 


환기되는 안면폼 나오면 갈아타야지 ㅋㅋ




나중에 여유되면 


렌즈가이드 4종 


제니 / 히크 / 와사비 / 아이프린팅 


이렇게 모아서 리뷰해보고 싶다.








일단 가이드를 낌으로 인해서 렌더링 간섭은 얼마나 생길까 확인해봤는데


유의미한 간섭은 없는걸로 보였음 



실제로 렌더링 끝부분까지 잘 나왔고, 간혹 있는 간섭도 크게 라인을 가리거나 하진 않았음.


이제 나도 WIMFOV 더 넓어지는건가? ㅋㅋ




암튼 제니가 국내배송까지 60달러 잡아도 얼추 8만원 근처니까 


렌즈만 싸게 구하면 3만원대에서 컷할수 있는 와사비가 가성비는 더 좋을듯.



일단 착용감이나 성능은 문제없어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플라스틱 사출물 렌즈가 얼마나 더 얇게 될지 궁금은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