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운드는 퀘스트 2가 너무 사양이 낮은지 소리가 하나같이 밀리더라

후보정으로 대충 잡음





초기 연결


4자리 숫자를 PC에 입력한다.

초기 페어링에만 사용되며 한번 등록되면 다시 요구하지 않음

즉, 바로 스팀VR이 켜짐


루머상으로는 헤드셋의 카메라를 통해 PC에 표시된 QR 코드를 보면 바로 연결인 방식도 있었는데, 일단은 이것도 나쁘진 않은듯


또한 전용 동글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공개되지않음




내부에서 바로 Hz 조절이 가능


대쉬보드에 배터리 잔량도 보인다





스팀 링크 설정

여기서 링크 비트레이트, 비디오 사이즈 조절 가능

나같은 경우엔 200에서 250정도 (퀘스트 2)



스팀VR이기 때문에 게임도 바로 켤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영상


1. 오버레이 보면 대충 퍼포먼스 보임

2. 컨트롤러 날라다니거나 안보이는데 판정은 뜨는게 보일거임. 트래킹 불안정하고 햅틱 피드백 이상함




GPU 메모리 4.0기가 사용중

GPU 프레임 타임 4.0ms

CPU 프레임 타임 3.7ms


에어링크보다 훨씬 낫다





에어링크 플레이 영상




에어링크는


GPU 메모리 5.6기가 사용중 (+1.6)

GPU 프레임 타임 3.9ms (-0.1)

CPU 프레임 타임 5.1ms (+1.4) -> CPU 부하 살짝만 건드리면 바로 리프로젝션



그러니까 스팀링크는 VRAM 1.6기가 덜 먹고

CPU 프레임 타임도 1.4ms나 줄여준다. (버츄얼 데스크탑 써도 이정도 향상이긴 함)








게임하다가 연결 불안정으로 끊기면 잠깐 멈춤

그리고 대기하고 있으면 연결이 복구되고 나서 자동으로 게임을 이어할 수 있게 되어있음


대신 게임을 자동으로 멈춰주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있다.


내쪽의 문제였는지는 몰라도 컨트롤러 트래킹에 약간의 레이턴시가 조금 더 있다고 느껴졌고

진동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음


뭐 나만 그럴수도 있고.



(디스코드 펌)


디버그 창은 이렇게 생겼다.

너무 많은 정보를 줘서 어지러울 정도.


코덱은 HEVC로 추정된다.


현재 일부 사용자들의 말에 의하면


여전히 버츄얼 데스크탑이 더 좋아보인다고 함

그리고 비트레이트쪽도 버츄얼 데스크탑이 500에서 안정되어있는 사람이

스팀VR 링크에서는 250정도 된다고 말함


또한 퀘스트 프로는 아이트래킹을 통한 포비티드 인코딩이 지원된다고 함




(인증 영상)


그리고 낮에도 올렸지만 OSC 지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