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0인가 거까지 있고 어려움 난이도로 5 6시간정도 걸린 느낌임 


전작은 안해봤지만 전작에 이어 애프터 더 폴까지, 좀비겜을 여럿 만들었는데도 발전한걸 별로 못느끼겠음


제작스테이션은 만들게 4개뿐인데 3개가 수류탄이고 1개가 화염병임. 파밍할 수 있는 재료도 3개뿐


총기류도 생긴건 다양하지만 좋은거 먹었다 싶으면 무기 잃어버리는 이벤트 나옴. 


화염방사기하고 유탄발사기는 괜찮은데, 어려움이라 그랬는지 탄이 잘 안나오더라. 심지어 서로 탄공유함


개틀링건 집어드는 순간 시바~ 이게 겜이지 이랬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벤트성 무기 ㅋㅋ 


근접무기는 마체테 말고 리치가 다 똑같음. 삽도 평소에 좀비겜에서 볼 수 있는 두손으로 드는 삽이 아니라 모종삽임


두손으로 근접 휘두르는걸 고려 안했는지 원래 사이즈가 클법한것도 다 미니멈함.. 


야구방망이, 카타나 이런게 좀비겜에 안나오다니 반칙이지 이건ㅋㅋ


분량이 적으면 반복플레이 할 동기라도 주던가 스토리 완료후 보상 뭐 이런것도 없음


바하4에서 난이도별로 클리어할때마다 핸드캐논 무한탄 이런거 주는게 그립다 진짜 


성우 연기, 손맛 이런건 나쁘진 않은데.. 비싼만큼의 값을 못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