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J7ySKcstQs



https://www.meta.com/ko-kr/experiences/3647163948685453/


메타가 사실상 개발자들에게 핸트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는 무료 예시 게임 앱인 Tiny Castles


샌드박스, 디버그 모드 형태로 제공되는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게임 내부에 등장하지 않았던 요소들도 있음


2년전에 나왔을때도 꽤 괜찮게 생각해서 갤에도 감상을 올리곤 했는데


앱랩에만 올라오고 공식 유튜브에 트레일러같은것도 안올라오다보니 그대로 빛도 못보고 잊혀진듯


컨트롤러로도 할 수 있어서 핸트와의 경험을 비교해볼 수도 있음


해보면 핸트로 이정도까지도 가능한거였구나, 이런 것까지도 의외로 핸트로 괜찮게 할 수 있구나 하는거랑


반대로 의외로 생각 못한 부분에서 컨트롤러가 역할을 하는구나, 손으로 무언가를 쥐고있는게 꽤 안정감에 영향을 주는구나 등


하는 식으로 핸트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체험해볼 수 있는 재밌는 앱임


특히 퀘3은 그때의 퀘2보다 핸트 성능이 향상한 만큼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