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누가 가상 모니터를 여러개 띄우고 씀? 한개만 있어도 충분함" 이라고 쉴드 치는건 좀 웃긴데

와이파이6E 미지원도 그렇고, 화면 미러링 720p로 너프한것도 그렇고, 뭔가 네트워크 대역폭에 문제가 있나?
퀘스트 프로도 맥북 가상화면 3개 만드는게 가능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에바네

그만큼 m2햄이 지금 힘드시다 이거지

이머스드보다 못한거아니노?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쓰는 세미 모바일 앱등이인데 애초에 관심 없던 제품이고, 딱 생각했던 것(+ 애플이 해왔던 짓) 생각하면 그 정도 그대로 나온 거 같음. 얘들은 그냥 눈앞에 모니터 몇개 띄우는 정도에 손으로 상호작용 하길 원하는 것 같은데 그럴꺼면 풀커버 VR이 아니라 AR글라스로 갔어야지. 근데 그건 또 기술력 딸려서 + 실험적인 기술 양산하고 완성도로 욕먹을 깡따구 없어서 못하죠? ㅋㅋㅋㅋㅋㅋ

독자적인 생태계를 메인으로 장사하는 놈들인데,
그걸 못살리는 벽돌은 대체 무엇이 장사 포인트인거지

이건 무조건 나중에 업그레이드 될 것같네요. 이것도 제대로 못만들었다니 실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