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주딱이 올린 글의 트위터에 이어지는 내용





의도적으로 맥북 화면과 관련없는 창을 띄워둠으로써


마치 다중 모니터가 가능한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마치 맥북을 이용해서 다중 모니터를 사용 가능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양쪽의 창은 관련없으며 맥북은 단일 모니터로만 가능함







"다중 모니터에 대해 언급한적도 없으며 해당 스크린샷도 아이콘을 통해 구분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암시되어 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





"애플의 잘못이 아니라 당신이 오해한 것이다" 


"이정도 규모의 혼란은 개인의 잘못이 아닌 애플의 잘못으로 봐야한다"





"맥북 프로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애플이 직접적으로 맥북의 다중 모니터 사용 가능성에 대해 얘기한 적은 없다

VS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서 잘못된 마케팅이며 의도적이다



두 파로 나뉘어서 대립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