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노래이지만 비전프로 버전(위쪽사진)에서는 퀘스트 버전(아래쪽 사진)과 달리 익스퍼트와 마스터 모드가 없다


이것이 얼마전에 얘기가 나왔던 비전프로의 낮은 핸드트래킹 퀄리티(딜레이)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









정적인 사용을 벗어나 손을 이동시킬 경우 뼈대가 손가락을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nos7u4VqmRo


어제도 신스라이더의 공식 트레일러조차 갸우뚱할 정도의 딜레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잠깐 논란이 되었었고




현재는 비전프로의 활용 특성 및 사용 가능한 앱들의 한계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간단한 제스쳐 인식만 사용하고 있어서 핸드트래킹 퀄리티에 호평을 하고있지만


정말로 딜레이가 심한지는 따로 비교 측정한 것을 찾아보기 힘든 상태이고


본격적으로 핸드트래킹을 활용하는 앱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을때의 평가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임



https://www.youtube.com/watch?v=syzIefH8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