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실행하면 바로 해제되는 도전과제는 대략 22만명이 깼다고 나와서, 22만장 이상은 팔았을거라고 추정 중이네
한 백만장은 팔거라고 생각한건가

평소 하듯이 "유비식 오픈월드"하고 쉽게 돈벌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만들기 빡세서 그런가 봄. 메인시리즈는 년만다 찍어냈던적도 있으니. 근데 그렇게 판매량 신경쓰면서 언어는 유럽계 넷만 지원해?

뭔가 이름값에 비해 이슈 타는 느낌이 별로 없긴해요.

이제 대기업 vr겜은 누가 만들어주냐 ㅋㅋ

언어도 적게 지원하면서 바라는게 많네...

이런거 보면 저번에 누가 말한대로 지금이 바로 VR 인디게임 개발하기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함

성장하고 있는 시장 and 대기업의 시장 기피

그래도 브얄게임 이해도 엄청 높고 컨텐츠도 많은 게임이었는데, 솔직히 유비는 평면게임보다 브얄에 힘써주길 바랐음..

솔직히 딱 유비스러운정도의 완급조절을 한 게임이긴했음 콘솔게임으로나왔다면 거의...

네네 또 그러시겠죠 유비님

이 새끼들은 그냥 꺼지고 다신 VR에 발도 들이지 말았으면ㅋㅋ 그나마 VR에 관심 보이는 듯한 모습 보고 얘들이 좃병신같은 즈그 스타일 양산겜 잘 안되니까 이제 다양한 시도 좀 해보려는건가 싶었는데 그럼 그렇지ㅋㅋㅋ 애초에 지들이 잘 만들던가? 그랬으면 지들이 원하는 만큼 팔렸겠지;;; 느그 귀큰놈 아니어도 할 거 많다 꺼지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