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은 안보고 클립으로만 보는데 커뮤 소속감에서 플랫폼 소속감으로라도 변화한건가

사람이 많으면 병신도 많고 인터넷 특성상 소수로도 분탕 치기 좋은데 그 수까지 많으니 어쩔 수 없는 거 같기도 함
분탕들이 선동하다보면 다른사람들도 그런가? 하면서 따라가기도 쉽고

텍스트만 봐도 어지럽네 참ㅋㅋㅋㅋㅋ

어디서 그러는데

스트리머가 벽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시청자가 벽을만드는경우도있지...
나도 이세돌에 손 안가는 이유가 충성충 너무 극단적이라 손안가고 보기싫더라...

여기 작으니까 안 오는거지. 큰 곳? 통검에 좌표찍고 장난 아니야.. 저번에 쓴 것도 그거 ㅈ같아서 쓴거임.

얼마나 쌓였으면 노노제팬이라고 비꼬기까지 당하더만... 아프리카 갈 때 다 되서 업보대전 열고 무차별 난사하더니. 아예 다 옮기고 나선 그냥 서슴없이 날조하고 돌리고 프레임씌우고 가관임 가관.

아프리카 치지직 둘 다 보는 입장에서도 짜증나는 수준임.

진짜 악질 이세돌 팬덤 패악질 부리는거 ㅈ같아서 어디 속시원하게 까발리고 싶음
맨날 지들이 깽판쳐놓고 피해자래

걱정마셈 이세돌비추단이 도와줄거야

예전엔 이세돌 특유의 팬 관리 방법에 대한 정리글을 보고 호감이 있어서 시간날 때마다 찾아보곤 했는데, 그 특유의 팬 관리 방법이 이런 결과로 이어지네 ㄷㄷㄷ
매번 분탕이라고 정리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옳은 말 하는 사람이었고 남은 사람들은 종교에 가까운 극렬 팬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던

난 입덕부정기가 길어서 몰랐는데 지난번에 보니 스텔쪽도 초기부터 갤같은 커뮤했던 할배들은 그쪽 팬덤이라 하면 ㅈ같은 새끼들이라고 이 바득바득 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