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가 쓴 건지 증말 이쁘게 마슈마로 적어놨네.

말 하나하나에 아주 날카롭고 뾰족한 가시가 있어서 보는 사람들마다 기분나쁘게 느낄 정도로 악의가 가득찬 글인 듯.


결국 멘탈터졌네.

(원글이 삭제되서 파랑동네 갤러리글 긁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