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겪은 일임)
평화롭게 자주보는 방송을 보던중 테러가 왔다.
한창 뷰봇테러가 유행하던 시절, 뷰봇을 걸러내기위해 방송이 중단 되었음
뷰봇테러가 시들해질무렵, 누군가의 호스팅이 왔음
그러자 채팅창이 씹창이 났음
대충 기억나는건 ~~~님 허락 받고 방송하나요? 같은 채팅으로 5분동안 방송이 씹창났음
방송이 커지는거? 좋은 일이지.
근데 테러로 크는게 진짜 방송이 커지는거냐?
막말로 악질짓 하는 애들은 하꼬를 그냥 장난감으로 쓰는거임.
쉽게 질리고 쉽게 버리지.
스트리머가 이끄는 악질애들은 더 하지.
이미 더 좋은 장난감이 있는데 뭐하러 하꼬를 보냐?
아무튼 이런 일이 일어난걸보고
내 안에서 테러범은 그냥 개 쓰레기가 됐음
뭐 낙수효과니 어쩌니 하는데 그건 위에 반박했고,
호스팅을 왔으면 무난하게 칠 채팅이 많은데 악질 채팅을 친다? 이건 거기 스트리머가 시킨걸로밖에 안 보임.
그래서 누가 테러한 전적이 있다, 누가 방송을 씹창낸 전적이 있다. 이런거보면 눈이 돌아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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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붕사설
나는 테러가 싫음. 싫다못해 테러하는 놈들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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