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들. 여러분들은 어떤 도색에서 가능성을 가장 많이 느끼시나요?

공정성을 위해서 워프레임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



1번 후보 : 전체적인 베이스는 민트색으로, 살색을 표현해서 요염함을 살림.


2번 후보 : '엉덩이'


3번 후보 : 원래라면 살색과 검은색을 반대로 해야했으나, 그러면 반대로 검정 스타킹 같은 느낌이 살지 않아서 반대로 함.


4번 후보 : 누가봐도 비키니 아머 같은 느낌이길래 그 느낌을 살려봄, 추가로 조금 의도한 것은 맞지만 음문(淫紋)이 표현됨.


5번 후보 : 도색을 하다보니 저질러버림, 가터벨트 + 롱부츠를 통해서 절대영역까지 만드는 도색을.


6번 후보 : 미안하다.



의견은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