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프락티





-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첫번째 터미네이터 아머로, 대성전 후반과 호루스의 이단 시기에 아스타르테스와 쿠스토데스 양측에서 사용되었다.

- 호루스 헤러시 이전에는 드물었으나, 아이언 핸드와 같은 일부 군단은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었다.

- 거대한 다층 견갑, 팔꿈치와 허벅지 등의 관절을 보호하는 날개(pteruge)-고대 로마군의 가죽제 방어구), 추가적인 도금과 실드 생성기를 장착했다.

- 이로 인해 갑주의 외골격이 부하를 받고, 기동성을 저하해 호루스 헤러시 초기에는 쇠퇴되었다.

pteruge-저기 늘어뜨린 하얀 천같은 부분

고르곤



-인도미투스 패턴의 변종으로, 프라이마크 레퍼스 매너스와 아이언 파더의 손에서 개량된 이 초기형 전투복은 호루스 헤러시 초기에 투입되기 시작했다.

- 실드 생성기를 실험용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대체하여 전자기 및 운동에너지를 위력적인 섬광으로 바꾸어 근처의 적을 무력화 할 수 있었다.

- 전투복에서 나오는 열과 전자기화학적 독소가 갑옷의 민첩성을 제한했으며, 그 효과로 착용자가 견딜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인체 기계화가 필요했다?
(The heat and electrochemical toxins bleeding from the suit limited the armour's agility, and its effects required a high level of cybernetic modifications for its wearer to endure)


타르타로스




- 이것은 챕터 1중대에게 발행되며, 가장 진보된 형태의 전술 드레드노트 아머로 평가된다.

- 이것은 MK4 막시무스 패턴 파워 아머와 여러 시스템을 공유하며, 인도미투스 패턴에 비해 크게 저하되지 않은 내구성으로도, 더 큰 기동성을 제공한다.

- 대성전의 마지막 해와 호루스 헤러시 시기에 주로 운용되었다.

- 41번째 천년기에는 가장 희귀한 전투복 중 하나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것을 보유한 챕터들은 그것을 1중대의 가장 유능한 일원에게 제공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Even so some of the Space Marine Chapters which have this suits in possession deploys these venerable relics, given them to the most able members of the 1st Company)


이지스


- 그레이 나이트의 터미네이터들이 착용하며, 방어적인 이지스 시스템이 채용되었다.


아퀼론


- 이 패턴은 쿠스토데스가 대성전 시기와 호루스 헤러시 시기에 사용한 터미네이터 아머이다.

- 아스타르테스 군단의 카타프락티에 기반한 이 전투복은 강력한 출력과 개별적으로 조정된 신경섬유 업링크를 장착했는데, 모두 황제 폐하께서 설계하시었다.

- 아퀼론 패턴은 아스타르테스의 것보다 더 많은 하중과 압박을 견딜 수 있으며, 쿠스토데스의 거대한 체격에 맞게 조정되었다.

- 이를 통해 추가 전원 시스템과 충전지를 장착할 수 있어 내구성과 기동성이 향상되었다.

- 아퀼론 패턴은 아스타르테스의 것보다 더욱강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알라루스


- 알라루스 패턴은 쿠스토데스의 알라루스 터미네이터들이 사용한다.

- 마그나토믹 생성기와 레오누스급 구동기로 구동되며, 여러 층의 오라마이트아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어진 장인 정신의 결정체이다.

- 착용자에게 훌륭한 가동성과 방해되지 않는 속도, 강화된 내구도와 민첩성, 그리고 마크로 캐논의 폭발을 거뜬히 견뎌내는 성존력을 제공한다.

- 황제 폐하의 가호와 알라루스의 장갑판은 인간이 휴대할 수 있는 가장효과적인 갑주이다.

- 이 훌륭한 갑주는 한 세계와 맞먹는 가치를 지닌다?(These expertly crafted suits are each individually worth entire worlds)



별첨



- 순서대로 MK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