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때
"엉엉. 1킬도 못하고 맨날 죽어요. 너무 어려워요. 전 이 게임이랑 안 맞나봐요. 지워야하나. 엉엉"
현재
"전투기 5대만 잡을려고 폭격기는 살려줬더니 뒤통수를 치네? 넌 뒤졌다. 겁나 방해하네. 꺼져. 아오 못 죽였어 저 새기 내가 꼭 죽인다."
오만해짐
분노조절 못함
실력탓에서 기체탓 운탓하기 시작함
입 험해짐
존댓말 상실함
채팅으로 욕함
찐됨
접는게 더 좋을것 같은 변화이긴 한데
붐앤줌 하거나
1대1 도그파이팅 들어가서 선회전 할때
심장이 두근 거리는 건 진짜 쾌감이 너무 커서 못 그만두겠음;;
어쩌다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할 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