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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연재로 다작을 시작한 한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찾아온 이유는 제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작품 이름은 [마왕군 간부들이 내게 집착한다.] 입니다!


악마와 관련해서 작품을 한번 써보고싶어서, 장르를 이세계물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첫 연재이기에, 필력이나 가독성등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놀러오셔서 함께 쭉 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덩그러니 작품만 던져놓고 갈수는 없으니. 간단하게 작품 설명을 남겨놓고 가겠습니다!



1. 하렘의 끝은 순애다.

제 작품에는 하렘 태그가 있다시피, 여러 여자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하렘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 소설은 모든 캐릭터들이 정실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결정하기 힘드실 겁니다!


그리고 주인장 왈, 결국 모든 하렘의 끝은 순애이기 때문에. 모든 히로인들과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후후.




2. 악마? 그거 뿔달린 여캐아니야?

위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크게 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악마들이라고 해봤자 인간모습으로 나오면 그냥 뿔달린 여캐니까요.

후후, 그래서 저는 '악마'라는 종족에 대해서 매우 상세하게 설정을 짜놓았습니다.

이게 이렇게된다고..? 싶을정도로 매우 상세하게요.


덕분에 읽다보면 와 이게 이렇게 연결이되네 싶은게 분명히 있으실 겁니다!!

무엇보다도 히로인들이라고 무조건 이쁘게 표현해놓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러면 누가 19금 하렘물을 보러올까요.

그렇기에, 예쁜 여자캐릭터들에게 반전을 넣어두었지요 후후.. 사진 몇개를 첨부하겠습니다.









자, 이 건장한 떡대 악마.

보기만해도 오줌 지릴것 같은 안광이지요~?










예. 맞습니다.

놀랍게도 동일인물입니다.


어떻게 저게 동일인물이냐고요? 궁금하면 한번 놀러와주세요 ^^7





3. 주인공은 무조건 행복해야한다?

하하, 여러분 맨날 이쁜여캐들과 야무지게 부대끼는 주인공이 부럽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제 소설 속 주인공은 불쌍하게 그려놨답니다.

그것도 진짜 좀 많이 불쌍하게요.. 이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굴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굴리면 재미가 없죠~

굴리는 만큼 보상도 확실하기 때문에 보는 맛이 있으실겁니다.

적어도 설정으로 무어라 들어본적은 없으니, 재밌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제 소설에 부족한 부분이나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부분들이 존재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성장해나가는 늅늅작가이기 때문에 자그마한 피드백들이 모두 소중합니다.


이상, 한별이었습니다!!

외에 다른 두 작품도 연재중이니, 한번쯤 놀러와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네이버 '치지직'에서 작가명으로 집필방송도 진행중이니 한번씩 놀러와주세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