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189140

살려주세요.

다음 에피소드를 구상중에 이전까지 썼던 글을 되돌아보니 발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뭔가 아닌 것 같은데 감을 못잡겠습니다.

애초에 비평을 받고자 쓰기 시작한 글이었는데 비평을 받기가 어려워 심란하던 차에 눈팅중이던 챈으로 달려왔습니다.

좋는 글을 쓰고 싶은데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어 방도를 모르겠습니다... 비평이 고픕니다... 제가 마조가 된 것 같습니다...

뭔가 걸리는게 하나라도 있다면 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