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유부녀가 나체로 서서 거울에 비춘 지 몸 보고 이정도면 아직 예쁘다 뭐 이랬던거같은데 특이하게 유두색이 좀 보랏빛이었고 중단발정도 기장에 어두운 톤의 헤어 스타일이었음


그리고 룸살롱? 같은곳에 지 친구들이랑 가서 젊은 애들이랑 떡쳤는데 노포경 자지라서 더 잘느껴진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음


남편도 맞바람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