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건데 무슨 시골배경이었던거 같은데 엄마랑 딸 같이 따먹는장면 이었음

엄마가 술먹고 할라고 술 먹고 뻗었는데 딸은 남은걸로 안취해서 그냥 취한척 하고 엄마랑 누워있었는데 걸려서 어쩌고 저쩌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