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근친을 되게 좋아하는데 서양은 근친이 아니어도 근친이라고 사기칠 정도로 근친에 환장한 놈들이 많음 

근친이 취향이거나 밀프가 취향이면 추천할 만한 것들 정리했음


X비디오스 

알렉스 아담스 Alex Adams

갑자기 뭔 남자냐? 하겠지만 그냥 일종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됨 

근친부터 일반까지 모든 비디오를 찍는 종합 스트리머임

정말 개쩌는 게 많고 X비디오를 들어가면 당연히 한번은 봐야함

그리고 상황극을 정말 잘이용함. 뭔가 다른 동영상은 살짝 부족한 느낌인데 알렉스 아담스도 똑같지만 

묘한 상황극의 리얼리티가 있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 (10~20분 내외) 몇개를 나열해보겠음


Christmas Alone With Step Mom - Brianna Beach - Mom Comes First - Alex Adams 


꽤 좋아하는 작품인데 특히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며 근친상간의 선을 넘으려는 이 장면은 매우 마음에 듬

물론 극중에 엄마와 아들은 이미 몸을 섞어본 사이지만 그 과정으로 가는 감정선을 살림

특히 배우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브리아나 비치는 정말 근친계 배우 중에는 최고임

몸매도 나이들어 보이는 주름도 얼굴도 딱 묘하게 진짜 엄마 같은 느낌임 

특히 상황극 하는데 몸이 도화지인양 문신 덕지덕지 안해서 더 좋음. 그런 문신 때문에 분위기 깨는 근친물이 한둘이 아닌데 

진짜 이런 엄마가 있으면 설거지 하고 있을 때 팬티 내리고 그대로 삽입하고 싶음. Mom Comes Firs라는 브랜드가 있음



Step Brother & Step Sister Play "Never Have I Ever" - Britney Light - Family Therapy

Little Step Sister Asks Big Step Brother To Make Her Pregnant - Lenna Lux - Family Therapy - Preview


두편인데 브리티니 라이트가 나오는 두편이고 여동생과 오빠의 잡담이 꽤 나오는 게 빌드업이 잘되어있음

그리고 여주인공의 화장법이 딱 10대가 할 법한 화장법이라 묘하게 리얼리티함.

다른 영상에서 보면 화장법이 아주 다르기 때문에 뭔가 진짜 형제간의 근친 섹스 느낌이 남 


Step Mother & Son's Spring Break - Charlee Chase - Family Therapy -


찰리 체이스와 찍은 이 작품은 진짜 추천함. 

진짜 여배우 몸매가 지리고 5분 정도에 나오는 부엌씬은 정말 최고임. 

한참 하다가 아빠가 와서 서둘러 도망치는 모습도 그렇고 부엌이라는 엄마만의 공간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게 최고임

다만, 이렇게 끝내주는 상황극에도 예산 부족으로 집을 잘못 구했는지(사실 자주 쓰는 곳 중 하나) 바닥 청소가 안되서 

배우들 발바닥이 쌔까맣게 물든 건 실소가 나옴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건 Space Boobs

진짜 육덕진 여배우고 박히기만 한 작품 스샷은 규정상 찍을 수가 없다. 처음부터 벗고 시작해서

제목으로 작품의 테마가 있긴 하지만 그런 거 의미 없이 그냥 섹스만하는데 여배우(얼굴 안보임)의 몸이 정말 예술임  

그냥 한발 빼고 싶을 때 보는 걸 찾는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