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jjyy91, 이 유저는 도대체 무엇일까? 글 내역은 다른 분탕과는 다르게 꽤나 "깨끗"하다. 허나 댓글 내역은 뭔가 심상치 않다.
뭔가 딱봐도 타 유저의 셀러 발굴 행위가 꽤나 맘에 들지 않았나 보다. 뭔가 자기가 아니꼬운게 있고, 업자가 확실하니 이랬겠지.
허나, 그 유저는, 애초에 자신이 바이럴이 아님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자기가 아니라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를 믿고, 저렇게나 물어 뜯는가? 만약 저 유저가 업자였으면 이 채널에서 계속 활동 하고 있었을까? 내 생각엔, 레플리카 채널의 파딱, 주딱이 정보력이 꽤나 넓은걸로 보이고, 저런 업자 행위에 허술하게 넘어갈 사람들이 아니란 것을 나 포함 다수의 유저들이 잘 알고 있으리라.
뭐가 아니꼬와서, 이렇게 형님형님 형님 빽만 믿고 나 포함 타 유저들을 따라다니며 저 유저를 헐뜯으며 기분을 불쾌하게,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이유가 뭘까? 그 유저가 과연, 업자였다면.
이런 정보를 가져오며, 사람들을 돕고 때론 기분 좋을수 있는, 정보를 가져오고 챈럼들을 도왔을까? 만약 바이럴이라면 저것은 오프화이트의 사주를 받고 행동하는 LVMH 그룹 사원일까? 도대체가 난 여기까지만 보면 저 유저의 행동이 매우 앞뒤가 맞지 않고 머리가 아파오는 것 같다.
그 유저는, 찌찌 본인은 고작 4천원을 남겨먹는다고 한다. 만약 리베이트를 받는다 치면, 거의 1천 5백원 수준은 받아먹으며 홍보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인데, 찌찌는 돈은 땅파면 나와서 저 짓거리 하며 판매를 하고, 그 정보를 가져오는 유저는 "어린아이 보지에 밥알 뜯어먹기" 같은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하고 있는것인가?
자기가 아니라고, 댓삭을 당한 이유도 완장들이 보기에 전혀 바이럴이 아니니까. 댓삭을 했으리라 추정한다. 서로 좋자고 하는 짓인데, 헐뜯는건 본 챈이 아니고, 여기서 해야 하는게 맞는것이 아닌가?
오히려 자기가 나서서, 욕받이 해줘가며, 찌찌를 갈구고 있는 꽤나 노력이 대단한 행위를 하고있음에도, 따라다니며 욕을 하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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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가장 큰 미덕이 뭔줄 알아? 공평하다는 거야.
@Ddjjyy91 는, 저 바이럴이라고 소리지르고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말하고 듣고 가져오고, 과연 정말 찌찌 관련 정보를 가져오는 유저가 업자가 맞기에, 그가 옳은 소리를 하며 타이르는 걸까? 절대 아니다. 내가 보기엔, 이 채널을 사용하는 챈럼들에게 혼돈을 주며, 자기 의견에 동조하는 무리를 만들고 싶은것이 아니였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