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80kg 앙증걸 따먹었다는 인증떡밥 돌면서 재밌어하는 사람과 역겨워하는 사람 양립하면서

안 그래도 조용했던 주말 새벽 챈을 뜨겁게 달구고 있던 도중에

개 좆같은 인증 하나가 올라왔음


먼저 저런 좆돼지같은 유사 여성엔 전혀 관심이 없고 처음부터 욕박으려고 캡쳐한 것이니 괜한 억까, 오해 없길 바람



딱봐도 110D컵에 좆돼지들 패시브인 모공각화증걸려서 눈쌀찌푸려져서 욕박았는데 댓글 보더니 바로 글삭하더라



본인 기준 인생짤이라고 생각해서 울궈먹는건지 똑같은 사진 올려놓고 좆같은 내색 비치니까 바로 삭제해놓고

뭐가 자랑이라고 또 쳐 올리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나 혼자서 불쾌해한 것도 아니고 남성성, 여성성을 떠나서 그냥 남들이 좆같다고 했으면 안 해야지

왜 자꾸 개역겨운 하마궁뎅이같은 젖탱이 내보이면서 이 악물고 존재감 드러내려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살다살다 가슴에 털난년은 처음봐서 아직까지 속이 메스꺼운데 도대체 왜그러는거임?

욕 한바가지 썼다가 이유들어보고 욕박으려고 싹 지웠음
@D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