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직접 거론하면서 말한 건 아니었지만


'아 저사람 요새 안보이더니' 하면서 아는 사람인 걸 티냈습니다.


써놓고 보니 잠깐 후에 다른 챈러들이 댓글로 눈치주길래 아 이것도 친목인가 싶어서 지웠지만 이미 썰렸습니다.


공지에 있는 '네임드화' 라는 게 직접 닉을 언급하는 거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선처 좀 해주십시요



@생각날때마다괄약근조이기

@추루주#13027903

@프타민

@연양갱

@ㄹㅌ#25130754

@K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