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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내 천박한 워딩이 모두에게 영감을 줄것이라는  어리석은믿음에서 비롯된 범법 행위인것을.. 내 잘못인걸 알기에 꽃이 지나고야 봄인줄 알듯 자연스레 유배 생활을 견뎌왔지만, 쇠창살 사이로 들어오는 빛에 속죄하며 살겠다던 

남은 나날을 부끄럽게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었다.. 내 다신 나의 자유를 표출 하지 않고 저멀리 비추는 별빛 처럼 남은 나날을 개추와 댓글로만 살겠다고 다짐했소. 한번만 선처 부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