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문의 게시판

직구 금지 규제에 관한 설문 조사를 올렸을 뿐인데 허위 광고로 차단되었습니다.


광고 창구에 허락 여부의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허가를 받지 않고 허위 광고를 올린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칸트 @익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