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문의 게시판

요 3일간 곰곰히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합니다..


그 행동이 좆목의 의도가 없음이 이해되더라도 용납이 안되는 행동이라면 공지에 써줬으면 미리 피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또 추하지만 장챈을 벗어난 3일간 여러 커뮤니티를 떠돌며 장챈의 대체재를 찾아 봤습니다.


장갤,판갤,웹연갤 등등 너무 끔찍한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장갤의 고로시 놀이와 그림쟁이 혐오는..


잡설이 길었습니다..


본론은 정말 추하지만 조금만 선처를 해주세요..


장챈이 없으니 삶에 재미가 없습니다..


6개월후? 이미 군대라 어차피 장챈 하지도 못해요..


조금만 감형 해주세요..


@MP40 @치이즈호빵 @브륜 @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