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시에 완장으로써 해당 사안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다시 말하겠음.
완장이 완장으로써 책임을 저야하는건 오직 '권한의 남용'을 했을때임. 난 남용하지 않았어.

그 권한으로 저격을 가하지도 않았고. 입장문탭은 탐식의 사례처럼 얼마든지 파딱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거였음. 
난 일반 사용자과 '동일'하게, '정당한 절차(입장문 탭은 모두가 사용 권한이 존재함/차단 경고 탭이라는 완장 전용 탭이 아님)'를 거쳐서, 해당 사용자에 대해 비판을 가했을 뿐임.

심지어 반박을 위해 명방챈에 올린 게시글도 단순한 '5월 23일 왜 노무현 짤을 정치인 떡밥을 파는 사챈도 아닌데 뒤집어두냐'는 아주 단순하고 평이한 질문글이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거지?
어떠한 명방챈에 대한 전체비난 따윈 존재하지 않았고, 그냥 그쪽에서도 근 어쩌고하면서 처벌을 때렸음.

물론 나는 이러한 처벌에 대해서 어떠한 불만도 없었고. 단지 그쪽 규정으로 처벌한것에 불과함.
이건 명방챈 기준에선 분탕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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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는 너 규정대로 처벌했는지 다시 물음.

먼저 명문화 자체에 대해서 태클을 걸자면 '챈간 분쟁유발'은 분탕 규정에 포함되지 않음.
따라서 재량권에 의거해서 처벌했다고 인지하겠음.

또한 내가 챈간 분쟁 유발을 유도하지 않았음.
다시 말하지만 나는 '명방챈'에서 분탕을 일으킴, 그리고 그걸로 장르소설 채널에 태클을 건건 '명방 저격 채널'임.

명방챈에서의 분탕은 현 장르소설 채널의 분탕과 법리적으로 '완전 무관한 사안'임.
그쪽이 먼저 명백히 채널 넘어서 '박제 채널'이라는 노골적인 수단을 이용해서 내 글 내역까지 쫓아온것에 불과함. 선후 관계는 명백함. 내가 아니라 쟤네가 먼저 내 파딱 권한을 걸고 넘어진거임.
명방챈 사용자가 장르챈의 사안에 개입할 권한은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음.

내가 명방챈 차단을 당해서 여기다가 '해당 사용자 반박을 위해 올린 게시글'은 전혀 문제 될게 없음. 도리어 왜 걔네가 장르챈의 일개 사용자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 신경써야하는지를 먼저 제시해야함.

더욱이 나는 걔가 명방챈 사용자라는 사실은 별 관심이 없었어. 그냥 내 폰에 깔린 유일한 씹덕겜이 명방이었으니까 거기 가서 한거였고. 과거에 내 장챈 명방 떡밥으로 그 사실을 증명할수 있음.

나는 완장의 권한을 사용해 어떠한 페널티도 ㅈㄴㅇㅍㅍ나 명방챈 사용자에게 가하지 않았음.
천안문 기회도 있었으나 난 그걸 놨음. 탐식때처럼.

나는 어떠한 규정도 왜곡되어 해석하지 않았음. 
나는 내 자신이 물리적으로 본 채널에 분탕을 가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외부에서 '파딱' 그 자체를 명분으로 들어온게 잘못되었다고 다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