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뜬금없기도 한데 사실 무슨 일인가 짐작은 가는데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게 전 분탕이 아니었어요....
어릴적부터 디시 내에서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시비를 걸고 꼬투리를 잡으면서 빌런으로 몰아가고 프레임을 씌우던 유동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어떻게 제 실명까지 알아내 뿌리면서 정도가 심해지길래 자료를 모아서 고소를 준비중에 있었는데 중간에 집안에 큰 일이 연달아 일어나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디시는 뭣도 모르고 어릴적에 시작했던거라 어릴 당시에 미숙해서 뭔가 잘못한 것들도 있지만 좀 크고 나서는 그러지도 않았고 제가 나쁜 마음을 먹고 분탕질을 하거나 테러를 했던 적도 없습니다.... 더 물어보시면 자세히 해명도 가능하고 제가 3년간 쫓겨다니며 음해를 당한 내역도 제출 가능합니다
애초에 디시 접은지도 꽤 됐는데.....
증거
애초에 깡계
전혀 다른 인물한테도 헛저격질
이상한 자의식 과잉
괴롭힘과 슬슬 자기 저격 도배에 짜증나는 다른 사람들도 전부 내 다른 통피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