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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어디까지 해명해야할지
그 뒷담 관련해선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건 인정하고요
그 직접적인 대상인 블로거분하고는 최근 개인적으로 사과를 건내드렸습니다
다만 거기서 말하는 의도적인 분탕은 절대 아니었고
솔직히 말하면 그쪽 유애갤은 특히 러시 혐오가 심한 곳이었습니다. 많은 악성 루머가 거기서 나왔었고요(유튜브 조회수 주작설, 1년 종영설, 최근 챈에도 누가 가져왔던 톱을 노려라 표절설 등등) 그에 대해서 제가 반론하거나 긍정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만으로도 조리돌림을 당하고 저격을 당했습니다.
그 내역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가는데 뒷담화한건 분명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말하던 악질 분탕은 절대 아니고요. 유동 하나가 3년인지 5년인지 돌아다니면서 저 인터넷 하는거 감시하고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녀서 힘듭니다. 그 신고글에서 말한 타 커뮤에도 그 녀석이 와서 분탕치고 갔었고요. 제가 쓰는 글까지 다 읽으면서 실명과 함께 퍼트려댔습니다.
내역
밑의 것 까진 제 실명도 공개되니 가능하면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명확히 해명을 위해 올립니다.
제 이름은 아마 중고거래를 통해 알아낸 것 같습니다.
더 해명을 요구하면 해명하겠습니다.
애초에 저더러 러시빠니 고러시 실드치니 하면서 분탕으로 몰던데 그게 어떻게 분탕이 되는건가 싶습니다.
정확히 어떤 식으로 분탕을 쳤다는건지....
+ 마침 딱 그 날에도 절 신고했던 그 녀석이 제가 하는 다른 챈까지 가서 제 오래전 글에 절 신고해달라는 디시글의 링크를 달았습니다. 거기서도 걔가 분탕 취급을 받아서 차단되었습니다. 걘 제 인터넷 글들 감시하다가 디시에 계속 퍼날랐던 경우가 엄청 많아요
아마 제가 여기 있단걸 걔인지 걔네들인진 모르겠지만 알았으니 앞으로도 계속 깡계 만들어서 그 짓을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랬거든요. 물론 제가 잘못한 사안도 많고 뒷담화 건은 확고히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 신고글에서 말하던 제가 쓰레기같은 놈이고 분탕이라는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요.
다시 한번 말하는데 나눔받은 물건 되팔하려고 한건 제 잘못 맞지만 글 올리고 바로 삭제했고 그냥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받고 1년 지난거였고요
물건 거래하면서 상대가 어디가 하자있다고 하면 일부에서 전체환불 까지 해줬는데 그 얘기는 왜 전부 쏙 빼는지도 모르겠고
확실히 저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고 제가 거기 맞지도 않아서 그냥 다른 곳으로 떠났는데도 쫓아다니면서 그럽니다. 이 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 뒷담화건은 분명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대체 제가 거기서 무슨 행패를 부렸었다는건지.....
제가 그쪽 문화에 맞지도 않았고 좀 다른 분들이 보기에 안좋았던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떠났는데 왜 계속 절 모색하면서 사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전 다시 거기 갈 생각도 없고 실제로 안 간지도 오래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