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인것보다 난 너의 차단의 형평성이 타당하지 않은데에서 화가 남. 지난번에 6개월 차단 받았을때도 그 차단이 화가 나는것보단 그게 완장 판단에 따른 규정 소급적용인데도 그 정도가 나왔다는게 화가난거고, 그 이전인 탐식건하고 비교했을때하고도 내가 챈 태운 시간이 덜했음에도 그 처벌이 화가 남.

1시간? 참을 수 있지. 근데 그게 공정한지에 대한 여부가 틀렸다고 판단되는건 못 참음.

완장의 책무를 논하면서 정작 다른 완장이 태운건 유야무야 넘어갔던것은 빼고, 나에겐 그에 대한 차단을 강화시켜 적용시킨게 화가 남.
할거면 모조리 관용적으로, 아니면 모조리 엄격하게.

나도 6개월 당시 차단 판단엔 동의했음. 아니, 내가 제일 먼저 말했음. 날 차단하는게 맞다고.

아니, 어쩌면 나는 내 차단은 용납할수 있어도. 낙진젤리는 나 차단될때 몇 일 더 태우겠다는 헛소리를 하는데도 완장진이 방치한게 화가 남. 명분이 '분쟁'이 차단 사유였는데 그걸 방치하는건 언어도단 아니었나?

쌍욕은 몇 번이고 처먹을수 있음. 차단되건 말건. 근데 그게 내세운 명분따위하고 전혀 관계가 없을때 분노가 치밀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