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할 생각보단 자꾸 쓸데 없는 클럽 얘기 여친 얘기 꺼내는 거 보면 능지가 보이는거지. 수사고 재판이고 사법부가 알아서 할 일인데 박수홍 이미지 씹창내서 지한테 유리할게 뭐가 있겠어? 혹시라도 나중에 그래도 핏줄이니까 이러면서 합의 볼 수 있는 여지마저도 지가 다 날려 버리고 있는 거지. 진짜로 자기가 억울하고 박수홍이 잘못 생각했다면 '동생이 뭔가 착각한 거 같다' '나는 결백하다, 수사에 협조하고 결과를 기다리겠다' 이러면 땡인데 끝까지 추하게 나오는 거 보면 능지도 많이 떨어지는 듯
20대초반에 데뷔해서 인기 누려보지도 못하고 집안에 빚 있던거 다 갚고나서 자기돈으로 부모님 모시고 집도 사드리고 형한테 매니지먼트 일자리 주고 형수도 한숟가락 주고 조카도 교육비랑 용돈 주며 키우고 그렇게 30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통수를 맞네.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어린시절에도 진짜 반학대 당하며 컷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