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영향력을 잘 이용하는 것뿐인데 그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피해보는 사람이 생겨서 문제가 된 케이스임
사실 저 양반 잘못은 없지 그냥 트위터에 몇마디 싸지른 것뿐인데 한 사람의 입방정에 시세가 변하는 코인판이 기형적인거지
괜히 돈 꼴았다가 쳐박은 사람들이 "난 멍청하지 않았다 저새끼가 한 짓이다"라며 위안을 위해 마녀사냥하는 꼴임
심지어 저딴 거에 돈 박아놓고 "투자"라고 하고 머스크의 선동에 넘어가서 병신들이 사재낀 걸 "주가조작" 이지랄까지 하면서 게거품 무는 거 보면 그냥 존나 한심하다 암호화폐가 화폐로서의 가치를 하지못할 정도로 존나 등락이 심한 건 몇 년전부터 알려져있었는데 대가리가 붕어라서 기억을 못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