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지금쯤 술자리에서 썰 풀고 다니는거 아니냐ㅋㅋ;;

ㄹㅇ 별 이상한사람들이 군대엔 참 많은것같음

저게 전역하기 1주일 전이랬던가 얼마 안남은 상황이었다는 거 같은데.
말년병장 마인드로 어차피 총 쏠 일도 없고 귀찮으니 설마 들키겠느냔 생각으로 저런 듯.

세탁기에 동전만 들어가도 달그락거리는데 능지가 원숭이 수준이네

싱글벙글총기손질

저건 진짜 멍청한걸 넘어선거임 ㅋㅋ 저런경우 군생활 문제없이 했으면 아래 후임들이랑 편하게 말하는 사이였을테고 어짜피 전날이니 간단히 먹을거 냉동 몇개에 과자 음료 한두병 해서 주고 짬찌들한테 총기손질 부탁하면 끝날건데 ㅋㅋㅋ 어짜피 군생활 나쁘지 않게 했으면 왠만한 당직사관은 넌 갈떄까지 그러냐며 말만 한마디 하고 끝내거나 터치 안함.

자랑스러운 17사단 선임

전역 전날에 소주 반입해서 마시다가 당직사령한테 걸려서 전역 당일에 풀군장 연병장 돌다가 전역한 선임이 생각나네 ㅋㅋㅋ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잘 살고 있으려나

대충 이미 본거야 콘

저거 대대 옆에서 벌어진거라 존나 자대배치받으니까 바로 저거부터 교육시키더라

존나 씽크빅이네 엌ㅋㅋㅋㅋ

저런 개병신들도 현역보내서 병장까지 달게 해주네

돈벌이댓글.

정상참작 이런거 없이 검찰보다 쎄게 때린거 보면 장애가 있는놈은 아닌거 같고 그냥 도라이 였나보네

상상만으로 하던짓을 그대로 ㅋㅋ

저런 놈 밑에 살아야 했던 후임들이 불쌍하지

저 사건 레전드지 ㅋㅋㅋㅋ 저분 지금 뭐 잘살고있겠지

저 사건 레전드지 ㅋㅋㅋㅋ 저분 지금 뭐 잘살고있겠지

우리때도 총기 수입하라니까 물 뿌리던 놈 있는데 정신병으로 의병제대시킴

'생계형비리'하는 새끼들도 즉각즉각 잡아쳐넣었으면 좋겠네

분해는 하고 넣었겠지? ㅋㅋㅋ

일단 전역 전날인 사람에게 총기손질 맡긴 것부터 존나 의문이 든다
제대로 닦아서 갖다 놓을걸 기대한건 아닐거고

ㅈ되라고 총기손질 시켰는데 ㅈ까라고 세탁기 돌렸다가 ㅈ된거네

어우 ㅋㅋ

항명이라고 되있잔아. 멍청해서 총기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게 아님.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전역전날까지 간부가 꼴받게 하고 병사만 좆된거지 뭐

와;

씨발ㅋㅋ 근데 솔직히 전역 며칠안남았는데 총기수입하라고하면 개존나빢칠것같긴한데 난 말차나가기전에 작업도 존나 신나게 했는데 ㅋㅋ 입에 아씨발집간다~ 달고살았음

근데 실제로 내 선임중 한명이 k3예비총렬이랬나 하도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세탁기에 총넣고 돌렸었다드라 근데 그사람 사람은 좋은데 좀 똘끼있었던 사람이라 나랑 내 동기 후임들 다 그사람이라면 그럴수도...납득함

얼마나 빡쳤으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좆같아서 엿먹으라고 한거네 ㅋㅋ 진짜 멍청해서 했으면 군재판도 안열림

난 오히려 총덕이어서 그런지 손질하는 거 재미있던데

설마 말년한테 총기수입 ㅈㄴ 빡세게 하라고 하진 않을꺼고 그냥 설렁설렁 총기 수입하는 척만 해도 어련히 넘어갈탠데 으휴 ㅉㅉ

ㅋㅋㅋㅋ나는 군대에 있을때 이런 일 있었음 내가 간 곳이 화생방대대 였는데 군 동기가 활성탄 이라고 검은 가루가 있는데 그게  ㅈㄴ많이 나온다고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보호의의 핵심인 활성탄 다 뺀 깨끗한 보호의 만들었음ㅋㅋㅋㅋㅋ

우리 대대에 화생방 보호의 세탁이 돌린쉑 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