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은 임상시험센터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의 일종으로,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오리지널약의 특허가 만료된 이후, 오리지널약의 알려진 화학식과 동일한 복제약을 만들어낸 제약회사에서 오리지널약과 복제약이 생물학적으로 동등한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이다. 위키백과
요런 알바임
추가로 덧붙이자면 만 3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사람만 지원 가능하고
이게 기간도 짧고 특별히 하는일도 없어서(보통 넷북이든 뭐든 알아서 시간 떼울거 챙겨감.)
개꿀같으면서도 나중에 부를때 찾아가서 또 채혈하고 검사하는거 까지가 총 기간이라
은근히 그 기간동안 뭘 하기 애매해져서 진짜 놀게되는데 한몫 크게 기여함.
(한번이라도 빠지면 돈 못 받아서 그거 신경 쓴다고 일 안하기도 함)
대충 약 먹고 일정 시간(?)마다 채혈 하고 (보통 바늘을 걍 꽂아놓고 주사기만 연결해서 그때그때 뽑음)
보통은 하루 있다 다음날 채혈 한번 더 하고 귀가.
이후 몇 달 뒤 방문 채혈.
방문 채혈 회수는 각 실험에 따라 다름.
일단 대략적인것만 적은거고 더 간단하거나 길거나 한것도 있긴 할거임.
물론 그 정도에 따라 금액도 달라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