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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것도 -틀- 임. 요즘 초등학교에선 전자칠판써서 교사가 칠판 버튼 터치하면 화면 리셋되고 필요하면 칠판화면 그대로 출력해서 애들 나눠줌.

현 중딩인데 저거 없음

화이트보드를 쓰지 뭐하러 가루날리는 흑칠판 쓰노

교실에 있는거 고장인지 뭔지 못쓰게해서 그냥 당번이 지웠는데 ㅋㅋㅋㅋㅋㅋ

저거 본적은 있는데 쓰는건 못봄 ㅋㅋ

고1인데 왜 본적이 없냐

이게 머선129????

저게 더 틀인데

저게 그 블레이드 러너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저거 소음도 크고 쓸려면 항상 드럽거나 고장나있음... 
물걸레로 닦는게 맘 편할 정도

이제 저거도 틀이다 요즘은 전자칠판쓴다 ㅇㅇ

지금도 쓰는데? 맨날 돌리는 애들 많음

글쓴이가 틀딱이었노...

저게 전자칠판 그거임?

저거 작동할때마다 어그로 지리겠농

저거 싯팔 우리학교에도 있었는데 교실 중에 절반은 고장나서 방치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싸이버-펑쿠

저런건 칠판이 아니야!!!

위-잉

저거 조옷나게 느림

분필지우개털이에 넣고 우다다다다 돌리는게 타격감 ㅆㅅㅌㅊ인데 그걸 버리네

보통 저런거 잘 망가지고 깔끔하게 안되고 그러더라

이기 뭐고 문화충격인데...

칠판 자체가 사라져야 맞는거 아닌가?

저거 나 고1때 들었던 건데 저거 만든 회사가 망해서 고장나면 고치지도 못한다고 했었는데 팩튼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저거 나 고3때도 돌아다니던 짤방으로 비슷한거 잇었음ㅋㅋ

알고는 있는데 저거 쓰는거 몇번 못봄 ㅋㅋㅋㅋㅋㅋㅋ

99년생인데 중딩때 ㅈㄴ썻음

저거 꼭 애들이 붙잡고 미는척함

아 저거 씨발 밑에 통 가는거 개좆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