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너무 유명하다보니 세계 각국에서 이리저리 막 옮겨다니면서 뒤죽박죽이긴 한데 대체적으론 비슷한듯
내가 들은것도 그거랑 비슷함. 어린아이가 물에 빠진거 발견하고 급하게 구하러갔으나 너무 깊은곳에 멀리 떠내려가서 결국 못구하고 죽었는데 그 죄책감에 매일 울면서 술만 퍼먹다 미쳐서 아이 영혼 위로한다고 인형 주워다 주렁주렁 달았다고 들음
관리가 안되는건 아니고 그냥 원형 유지한다고 최소한으로 하는건데 사람이 다니는 길목에 너무 큰 잡초만 간간히 제거하는 수준. 마지막 사진보면 관리를 하고 있긴 하단걸 알 수 있음. 진짜 관리 전혀 안하면 저런 수준이 아님. 만든 사람 조카가 지금 거기 관리소장이고 인터뷰하는 유튜브 본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