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빙수떡은 딱딱하고 별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들어간  팥빙수 먹을만한곳 어디 없나? 요샌 다 팥+떡 같이 단순한 구성이라 저렇게는 안팔더라. 카페건 빵집이건

당뇨온다

ㄹㅇ 어릴때 저런 재료들만 골라서 졸라 먹고싶었는데 커서 자기돈으로 먹을거 살 나이 되면은 거들떠도 안보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넛 위에 알록달록하게 뿌린게 없네

빙수 젤리는, 젤리자체를 싫어해서 그닥인데, 빙수떡은 샤발 ㅋㅋㅋㅋ 진짜 이거 나이 먹으면, 빙수떡 한그릇에 얼음가루 뿌려 먹어야지 이런 생각 개많이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과일이 그랫는데 첫월급 받고 한달동안 맨날 식후에 먹는 과일 이것저것 사먹엇는데 이제 뒤처리 존나 귀찮아서 안먹음

당근주스 아침햇살 물처럼 마시고 싶었지

지금은 먹을려고 해도 바빠서 못먹는 ㅠ

연유만 인정~ 나머지는 노맛! 쟤들은 빙수에 어울리는 재료들이 아님... 차라리 빙수 재료에는 양갱이 낫지! 떡이랑 젤리가 냉기에 딱딱하게 굳어서 떡은 뻑뻑하고 젤리는 끈적하기만 함. 어릴 때는 통팥조림도 싫어해서 팥빙수는 연유맛 초콜릿시럽맛으로 먹는 거였음. 빙빙바가 같은 건 왜 연유가 조금 들어있는 건지 모르겠어. 빙수에 미숫가루 뿌려먹기도 했는데 나름 어울림~ 아이스베리인가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2010년 전후로 한동안 유행했던 아이스크림 빙수를 처음 알게 됨. 맛있는데 몇천원에서 1만원 가까이 될 정도로 개비쌈.

어릴때부터 하리보같은거보다 종합제리같은 퍼석퍼석한 젤리가 좋더라

ㄹㅇ 첫월급받고 연유 사본적있음 
의외로 맛없더라.....

난 빙수재료들보다 주스가 더 맛있었음....

죠따비쌈;;

별로

내 기억으론 연유가 맛있긴한데 ㅈㄴ 달아서 많이 못 먹음. 근데 유통기한이 존나 짧아서 결국 다 못 먹고 버렸던 것 같음

떡 저거 개존맛

나도 어릴때 저랬는데 막상 나이먹고 집에서 빙수를 해먹은적이 한번도 없음;;;

뭐라노 이 새끼들 제정신인가
조리퐁 특대형 바가지에 부어서 1.5리터 우유 한통사서 붓고 국자로 퍼먹기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