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얘 블로그에 좆무 존나 까는걸 볼 수 있을거야.

 근데 이 92년생이라는 나이 헛먹은 친구는 비판과 비방, 주관과 객관을 ㅈ도 모르면서 개소리나 미친듯이 내뱉고 있다는건 학식먹는 친구면 다 알거고.

 커뮤니케이션학을 좀 아는 친구라면 알겠지만 '객관'에 대한 정의는 나왔어도 그 객관이라는게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류인데, 객관이니 편향이니 뭐니 하면서 지껄이는것도 웃긴 부분이고. 무언가에 대해 쓸때 필자의 주관이 반드시 섞이는건 굳이 말할 것도 없어.

그러니까 이건 내 주관이 상당히 있다는걸 미리 말해둔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말해둘게 있는데, 이새낀 그냥 관종 급식을 넘어서 중2병 말기새끼야.

포엠 부분 들어가면 손발이 퇴갤하는걸 넘어서 구역질날 정도로 존나 병신같은게 많거든, 굳이 보고싶으면 이 친구 블로그가서 손발 퇴갤하고 오고

 

 그럼 이 친구 블로그에 나오는 자칭 '비판'', 누가봐도 찌질글인걸 말해보자면

 

 처음에는 그럴사하게 쓰다가, 후반에 가면 갈수록 같은 내용 반복에다가 졸라 팩트처럼 꾸며둔 선동과 날조로 가득하지.

 

 졸라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관심종자라고나 할까?

 

 게다가 덧글부분 보면 더 가관인게, 이새끼 말투부터가 중2병 말기증세야.

 

 그래서 얘가 좆무 까는게 문제냐? 그건 아니지. 좆무에 문제점있는건 누구나 아는건데

 

 이새끼는 그냥 관심받자고 없는것까지 덧붙여서 존나 지가 잘나가는 전문가인마냥 쓴다는거지.

 

 더 간단히 말해서,. 이새끼 말은 그냥 속빈강정이고 ㅈ도 모르는 새끼가 존나 찌질찌질거리는 중학생 2학년수준 글쓰기라고나 할까?

 

 글을 하나하나씩 읽어보면 그냥 중2병에 찌든 찌질이인게 확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