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쓰니까 현타 씨게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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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쓰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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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많으니 이전글은 삭제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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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투표 언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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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창소챈 글 9개가 연속으로 숲커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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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커먼트 투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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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쓰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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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토너먼트 응모작이 준 장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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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HSJ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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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먹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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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몰일 줄 알고 준비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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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단편을 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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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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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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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커님의 의문에 관한 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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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die가 여기서 관리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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