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 방식은 2018년에 작성된 창소챈 작품 가운데 백일장 우승작 2개를 포함해 이 분기의 소설에 들어간 작품들 가운데 국장·부국장 추천작 7개를 더해 9개의 작품 가운데 투표를 해 올해의 작품상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가볼 생각입니다. (내년엔 12개 예정)

@카카오버터로무마중 @사탕볶음 @previlage @슈퍼두퍼

혹시 마음에 드시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올해의 작품상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전 뭐래님이 쓴 한울나래작 추천하렵니다.)

<확보작>

밤비 신드롬

육개장

부품

이분법세계

날개 - 이미 죽어있었다

유령 그림 소년

좋은 시도는 없다

하늘나라행 편지

난 조용한 곳이 싫어